한국일보

21희망재단, 이동홍 선교사 긴급 구제금 1,200달러 지원

2025-02-18 (화)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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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이동홍 선교사 긴급 구제금 1,200달러 지원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은 14일 니카라과에서 선교활동 중 교통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동홍 선교사에게 긴급 구제금 1,200달러를 지원했다. 이 선교사는 교통사로로 뇌출혈이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택(오른쪽) 21희망재단 이사장이 니카라과 선교회 회장 김종훈 목사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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