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난데일 17일까지·볼티모어는 18일~23일
‘모피의 명가’로 자리잡은 대호모피가 버지니아애난데일과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올 겨울 마지막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애난데일에서는 10일~17일(월) 오전 11시~오후 7시 꿀돼지 건너편 타마 매장(7224 Columbia Pike), 볼티모어에서는 18일(화)~23일(일) 오전 10시~오후 7시 H마트 옆 베세토 백화점(822 N. Rolling Rd., Catonsville) 진행된다.
특히 기본 세일 가격에서 30% 추가 세일 및 초특가 세일로 진행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모피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눈길이 쏠린다.
초특가 상품 중 정가 1만3,200달러 풀스킨 밍크 롱코트가 2,690달러, 1만1,690달러짜리
풀스킨 하프코트는 1,980달러, 7,690달러짜리 풀스킨 밍크자켓은 1,500달러, 6,200달러짜리 실버 트리밍 무스탕 롱코트는 890달러, 5,980달러짜리 패션밍크 롱조끼는 690달러, 5,800달러짜리 패션밍크 자켓은 590달러, 4,200달러짜리 무스탕 판쵸는 490달러, 3,600달러짜리 구스 및 폭스는 390달러, 3,800달러짜리 패션밍크 조끼는 390달러, 3,600달러짜리 무스탕 자켓은 390달러에 각각 판매된다.
대호모피 관계자는“ 좋은 모피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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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