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 개막

2025-02-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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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 개막

[연합]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AHR 엑스포 2025’가 10일 개막, 12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AHR 엑스포는 미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에 한국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규모 전시관을 설치, 북미 맞춤형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 제품들을 전시, 홍보하며 관람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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