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합창단 메츠 구단 설날행사서 공연
2025-02-10 (월) 07:18:52
크게
작게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제공]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 산하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9일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구단이 주최한 설날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합창단은 ‘오버 더 레인보우’, ‘달빛가야금’ 등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프린스턴은행, 더나눔하우스에 식료품 전달
홍익대학교 동문회 총회 · 송년회
한인마라톤클럽 송년회
벨라음악재단, 유네스코 협약 20주년 기념 공연
“글로벌 네트워크 재확인 뜻깊은 자리”
리디아아트미션, 수강생 작품전
많이 본 기사
‘우크라 전쟁 피해배상’ 국제기구 만든다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방위장관 미 해군기지 핵잠 시찰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테러 단체’ 지정
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한인상공회의소 ‘A 성적표’ 받았다...힘들게 출발했지만 그랜트 등 적지 않은 노력과 결실로 2년 임기 마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