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호그, 늦은 봄 알려
2025-02-03 (월) 07:15:14

[로이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과 밸런타인스 데이가 있는 2월의 문이 열렸다. 3일이 입춘이지만 땅다람쥐인 마멋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굴에서 나와 자신의 그림자를 봐, 올해는 봄이 6주 늦게 찾아올 것으로 예언했다. 2일 펜실베니아주 펑크수토니에서 열린 연례 그라운드호그 데이(GroundHog Day)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가 봄이 늦게 찾아올 것으로 예언한 땅다람쥐‘필’을 잡고 있다.
2월의 메모
▲3일 입춘 ▲11일 뉴욕필하모닉 설축하 음악회(링컨센터 데이빗 게펜홀)▲12일 정월대보름 ▲14일 밸런타인스 데이 ▲17일 프레지던트 데이 ▲18일 우수 ▲19일 2025 이춘승의 뉴욕국악축전(뉴욕 프라미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