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이석해 목사)는 지난 28일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안인권)에서 새해 첫 월례회를 열었다.

이석해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유흥태 목사, 특송 박요셉 목사, 설교 안인권 목사, 봉헌인도 박지나 목사, 광고 최인환 목사 그리고 김택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회장 이석해 목사는 직전 회장 김택조 목사와 안인권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 월례회는 2월 11일(화) 워싱턴하늘비전교회(담임목사 장재웅)에서 열린다.

문의 (703)216-0306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