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담으세요”…복주머니 선물
2025-01-14 (화) 07:58:05
배희경 기자
하워드카운티 한국예술박물관장인 김미실 한국 아시아 소사이어티 대표는 11일 워싱턴 DC 소재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환영 및 첫 개원 리셉션에 안드레아스 미카엘리스 주미 독일대사의 초청으로 한인 대표로 참석했다.
100여 각 나라 대표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김 대표는 독일대사와 관계자들에게 새해 복을 많이 담으라는 전통의미를 전하며 한국 복주머니를 선물했다. 사진은 김미실 대표(왼쪽), 안드레아스와 하이케 미카에리스 주미 독일대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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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