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호관광] “세대가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 모두를 위한 특별한 여정”

2025-01-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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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조기 예약으로 맞춤형 크루즈 여행의 진수 경험

[삼호관광] “세대가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 모두를 위한 특별한 여정”
크루즈 여행은 이제 많은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 새로 출시된 오션 크루즈는 14척, 현재 바다를 떠다니는 크루즈선은 360척에 이른다. 그만큼 크루즈 여행은 그 규모와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여행 중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크루즈 여행은 매력적인 선택이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가이드가 동행하는 로얄 캐리비안으로 매달 멕시코 크루즈를 떠나며,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순간을 선사한다. 로얄 캐리비안 소속의 크루즈선은 그저 크루즈선이 아니다. 아쿠아 씨어터, 센트럴 파크, 인공 파도 타기,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암벽 등반 등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행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또한, 모든 승객은 24시간 무제한 뷔페(Windjammer Cafe)에서 입맛대로 음식을 즐기고, 저녁에는 정갈한 서양식 정찬도 맛볼 수 있다.

로얄 캐리비안은 29척의 크루즈선을 운영하며, 캐리비안과 멕시코 크루즈의 일정을 주도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마친 Navigator of the Seas호는 최대 4,000명의 승객을 수용하며, 1,200명의 승무원이 함께한다. 15층에 달하는 크루즈선은 여행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시설로 가득 차 있어, 모든 연령대의 여행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크루즈 여행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현재는 젊은 세대와 가족들이 함께 떠나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여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 캐리비안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루 종일 게임과 이벤트, 어린이 활동이 진행돼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크루즈 여행의 큰 장점은 매일 다른 나라에서 내리며 새로운 문화와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삼호관광은 멕시코 크루즈 4일, 5일, 6일, 7일, 8일 일정부터 알라스카 크루즈 8일 일정, 서지중해, 대서양, 북아프리카 등 다양한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지금 예약하면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삼호관광에서 크루즈 여행을 조기 예약하면, 미리 원하는 일정과 객실을 확보하고 전문가의 세심한 안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는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게 해준다. 2025년, 삼호관광과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은 로맨틱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지금 바로 크루즈 여행을 조기 예약하고 새로운 경험을 향한 항해를 시작해 보자!

▲예약 문의: (213)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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