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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동포 간담회
2025-01-13 (월) 0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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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는 9일 뉴저지 파인플라자 회의실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고 연방의회를 상대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과 곽호수 한인단체장협의회장,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주요 단체장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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