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바이든 부부, 뉴올리언스 참사 피해자 추모
2025-01-08 (수)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뉴올리언스를 찾아 지난 새해 첫 날 발생한 트럭돌진 테러 참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지난 6일 뉴올리언스 프렌치 코트 버번 스트릿 참사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추모 기도회에 참석했다. 바이든 부부가 참사 현장에서 추모 헌화를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바이든, 대형산불 LA ‘재난 지역’ 선포…연방차원 지원 명령
LA 산불로 할리우드행사 줄줄이 취소…유명 연예인들도 대피
“트럼프 농담이 아니었네”…불안 휩싸인 그린란드 주민들
트럼프, 4년만에 의회 방문… ‘국경·감세’ 입법전략 논의
트럼프 취임 맞춰 워싱턴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준비
‘통제불능’ LA 산불 7개로 늘어…최소 5명 사망, 15만명 대피령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농담이 아니었네”…불안 휩싸인 그린란드 주민들
‘통제불능’ LA 산불 7개로 늘어…최소 5명 사망, 15만명 대피령
LA 산불로 할리우드행사 줄줄이 취소…유명 연예인들도 대피
트럼프 취임 맞춰 워싱턴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준비
트럼프, LA산불에 민주당 주지사 책임론… “모든 게 뉴섬 탓”
공무원·교사 수백만명 소셜연금 추가로 받는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