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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뱀
2025-01-02 (목) 0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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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그림
[신년 그림]
뱀은 악함과 교활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상반적으로 생명력, 지혜, 풍요의 긍정적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작가는 청뱀의 해인 2025 을사년이 지혜로움과 유연함의 뱀의 지팡이로 치유와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천세련 작가는 27회 개인전을 가진 뉴욕 중견화가이자 옴즈아트 대표이다.
천세련 작가 - 천세련 작가는 27회 개인전을 가진 뉴욕 중견화가이자 옴즈아트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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