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월 4일 선거
▶ 3명 선출에 10명 출사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한인 출마자가 한명도 없다.
세리토스 시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출마하는 후보들은 애드리안 아이엽, 제니퍼 홍, 하오 릭키 후엔, 에스터 황, 리아즈 서티, 마크 풀리도, 로키 파본, 애쇽 파트네익, ‘JC’ 지그네시 촉시, 소피아 세 등 10명이다.
3명을 선출하는 이번 시의원 선거에는 현역인 나레시 솔랜키, 청 보, 브루스 배로스 시의원 등이 불출마했다. 유권자들은 3명에게 투표 가능하다.
현재 세리토스 시의회는 나레시 솔랜키 현 시장, 청 보 부 시장, 브루스 배로스, 린다 존슨, 프랭크 요코하마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세리토스 시는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ABC통합교육구에 소속되어 있는 지역으로 위트니, 세리토스, 아테시아, 가 하이스쿨이 있다. 또 카메니타,해스켈, 테츨락 중학교, 세리토스, 스타워스, 곤잘베스, 리얼, 닉슨, 위트만, 카버, 브래그 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