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NYPD 관계자와 신종 주택절도 재발 방지 논의
2024-12-24 (화) 07:51:07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제공]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는 18일 플러싱 김차열 명품 갈비 식당에서 뉴욕시경(NYPD) 관계자와 만나 신종 주택 절도 범죄에 대한 재발 방지를 논의했다. 경찰은 최근 에어태그(AirTag)를 피해자 차량에 설치한 후 아이폰으로 피해자가 집을 비우는 시간을 노려 주택 절도를 벌이는 신종 범죄 행각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