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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특사 그레넬, 샌디에고와 인연

2024-12-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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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명한 리처드 그레넬 대통령 특사가 과거 샌디에고와의 인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매체에 따르면, 그레넬은 1998년 당시 샌디에고 시장이었던 수잔 골딩의 언론보좌관을 2년간 역임한 후, 샌디에고 지역 방산업체인 타이탄 코퍼레이션의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트럼프 첫 임기동안 독일대사, 세르비아와 코소보 평화협상을 위한 대통령 특사, 국가정보국장 대행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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