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지역 독립운동사 강연

2024-11-22 (금)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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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한인회, 이명화 박사 초청

미주지역 독립운동사 강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6일 독립기념관 이명화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소장과 홍동현 연구위원을 초대해 강연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6일 미주 지역 독립운동 관련 조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독립기념관 이명화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소장과 홍동현 연구위원을 초대해 강연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명화 연구소장은 "미주 한인사회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민 선조들이 펼쳤던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전했다.

이명화 소장과 홍동현 연구위원은 미주 지역의 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연구를 위해 방문했으며, "수집된 소중한 자료는 민족의 유산으로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김한일 한인회장을 비롯해 조혜란 정무영사, 윤행자 광복회미서북부지회장,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이사장, 최점균 민주평통회장, 이경희 SF노인회장, 로사 김(Rosa Kim) 프리몬트유니온교육구교육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주 지역의 이민 선조들의 활동과 독립운동사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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