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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연씨 첫 홀인원

2024-10-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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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연씨 첫 홀인원
버지니아 랜스다운에 거주하는 박태연씨가 지난 17일 메릴랜드 소재 리치랜드 골프장 11번 홀 파 3에서 홀인원을 했다. 이날 박씨는 135야드에서 5번 우드로 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함께 라운드 한 정옥실(왼쪽부터), 박태연, 이순금, 이미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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