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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버겐카운티장과 만찬 회동
2024-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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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제공]
뉴욕총영사관은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지난 17일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과 만찬 회동을 갖고 한미관계 강화와 카운티내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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