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사격연맹,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사격대회 개최

2024-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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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격연맹,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사격대회 개최

[뉴욕대한체육회 제공]

뉴욕사격연맹이 지난 13일 주관한 2024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사격대회가 서폭 컨트리 스캣 트랩에서 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달라스 전미체전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는 임영호 선수가 1에 올랐으며 김현욱, 채학철 선수가 뒤를 이었다.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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