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일 오후 1시∼5시 노스웰 플러싱 사무실
뉴욕한인의사협회 관계자들이 지난해 개최한 무료건강검진 행사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뉴욕한인의사협회 제공]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가 오는 11월 2일 퀸즈 플러싱에서 무료 건강 검진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웰 플러싱 사무실에서 마련된다.
진료 과목은 혈압·혈당 체크, 독감예방주사(100개 한정), 의사 진료, 치과 검진, 유방암·부인과암·대장암 검사, 치매·우울증 검사와 35달러의 비용이 드는 빈혈·간기능·신장기능·당뇨·콜레스테롤 피검사 등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내과, 알러지과, 가정의학과, 위장내과, 심장내과, 피부과, 부인과, 비뇨기과, 일반외과, 대장항문외과, 간췌장외과, 호흡기내과, 안과, 혈관외과, 발전문의, 치과 등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의들이 다수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다.
△장소:136-17 39th Ave. Suite CF-E, Flushing, NY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