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18~20일‘추계 부흥성회’
2024-10-16 (수)
박광덕 기자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는 오는 18일(금)부터 3일간 추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삶으로 말씀에 아멘할지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성회의 강사로 초청된 윤호용 목사(사진)는 현재 앵커리지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며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을 맡고 있다. 윤 목사는 ‘알래스카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장소는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6401 Lincolnia Rd.)이며 집회 시간은 18일(금) 오후 7시30분, 19일(토) 오후 5시, 20일(일) 오전 10시이다.
문의 (703)642-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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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