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김택조 목사)는 8일 워싱턴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이성웅)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양경욱 목사의 사회로 반주 김영란 사모, 대표기도 박희숙 목사, 특별찬양 오성미 권사, 설교 이택래 목사, 봉헌인도 한훈 목사, 특별연주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찬양단, 광고 박관준 목사 그리고 신석태 목사가 축도했다.

다음 월례회는 11월 4일(화) 빌립보교회(담임목사 박동훈)에서 열린다.
문의 (703)213-8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