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GP USA] “두 발로 걸어 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100세 시대”

2024-10-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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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신발 ‘JGP’ 부에나팍 지점 그랜드 오프닝

[JGP USA] “두 발로 걸어 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100세 시대”
인간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발을 신어야 한다. 그런데 그 신발이 ‘오장육부의 축소판’인 발을 망치고 몸의 구조를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JGP USA 김병식 대표는 말하면서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맨발 보다 더 좋은 건강증진 신발 JGP 매장을 오렌지 카운티에 많이 거주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부에나팍 비치 블러드에 지난 10월 1일(화) 그랜드 오프닝했다고 발표했다. JGP 기능성 증진 신발을 신으면 발의 균형과 각도를 정확하게 맞춰서 신는 즉시 척추가 바로 되고 허리에 힘이 생겨 몸의 균형을 잡게 하고, 걸을 때 발란스를 맞추게 되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발의 아치를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하고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공식적으로 특허를 받은 JGP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변형된 발의 구조를 가장 정상적인 발로 교정해 주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신발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김 대표는 “JGP 신발은 한국, 미국, 일본의 한의사와 의사들이 신발의 효과를 인정해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검증된 건강증진 기능성 신발이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몸에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골반은 척추를 잡아주고, 척추는 신체의 중심축을 형성하며, 발목은 신체 균형을 유지하게 해 주는데 발 역시 우리 몸의 중량을 받쳐주며 보행과 충격흡수, 전신의 혈액순환과 혈압조절 등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잘못된 신발 착용과 바르지 않은 보행자세로 계속 걷는다면 발의 아치가 무너지는 평발, 발의 아치가 들리는 까치발, 무지외반 등으로 발의 변형이 일어나고 평발은 발목 무릎 허리순으로 통증등 무지외반증, 치매 중풍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까치발은 엉치 무릎 발목 순으로 통증 앞 뒤꿈치의 굳은살과 비뇨 생식기의 문제 등 더 큰 질병으로 연결될 수 있다.

JGP 전문 매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족문을 통해서 현재 본인의 발의 변형 상태를 확인하여 통증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바른 신발이 변형된 발을 다시 되돌릴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변형되고 틀어진 발 교정으로 몸 스스로 균형을 맞추고, 바른 몸의 구조로 회복되어 목, 어깨, 허리, 무릎통증에서 해방되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활기차게 걸을 수 있다. JGP 신발은 인간의 발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맨발 이상의 신발이 되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만족하는 신발을 완성하고 공급한다.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여 무료체험하고 JGP 신발을 선택하여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을 행복하게 사는 주인공이 되어보자.


▲LA: 3250 W Olympic Blvd. 3F(올림픽 갤러리아 마켓 몰)

문의: (213)330-6810

▲부에나팍: 6281 Beach Blvd. #106

문의: (714)64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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