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요골프 9월 정기토너먼트

2024-10-01 (화)
크게 작게
화요골프 9월 정기토너먼트
화요골프(회장 기창서)는 지난 24일 모나크 베이 골프 클럽에서 9월 정기 토너먼트를 열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4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했으며,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챔피언에 백성대, 메달리스트 송기호, 1등 김완회, 2등 남기석, 3등 이미숙, 파 3 근접상은 백종만, 제임스 조, 심형구, 써니 한, 장타는 일반부 김명환, 여성부 홍경아, 시니어 송동기, 아차상 권영주씨 등이 차지했다. <사진 화요골프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