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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강익중 작가의 뉴욕문화원 ‘한글벽’
2024-09-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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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높이 22미터 초대형 공공미술 작품인 강익중 설치작가의‘한글벽’이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 건물에 25일 모습을 드러냈다. 한글벽 설치작은 한글벽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인종적 배경을 가진 전세계 50여개국 7,000 여명의 작품을 모아 완성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공공미술작품으로 한글의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A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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