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태권도협회, 심판세미나

2024-09-18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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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태권도협회, 심판세미나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회장 조관형)는 지난 14일과 15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협회센터에서 미국 올림픽 위원회 산하 전미태권도협회(USAT) 강사를 초빙, 심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주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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