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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 군수, 뉴욕한인회 방문

2024-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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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 군수, 뉴욕한인회 방문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전라북도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13일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를 방문, 부안군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했다. 이날 권 군수는 “부안은 고려시대 최고의 청자 생산지로 고려 상감청자의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며 상감청자 기법으로 제작된 찻잔을 한인회에 증정했다. 권익현(왼쪽에서 세번째부터)부안군수,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김경화 함께 하는 교육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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