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9월 소비자심리지수 개선 … 5월 이후 최고
2024-09-17 (화)
크게
작게
[로이터]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됐다. 1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9.0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확정치 67.9에서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올해 5월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미시간대는 전반적인 소비 활력이 소비자심리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머스크 자산 대선 이후 830억 달러 늘어…트럼프 후광 효과?
‘비트코인 빚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하루에 5억 달러 번다”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납품 임박?…젠슨 황 “최대한 빨리 작업”
기아·LG전자·삼성전자, 포브스 ‘엔지니어 위한 최고 기업’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초읽기’…9만9천600달러대 거래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FT “삼성전자 위기 극복 위해 혹독한 시험중”
해리스 향후 행보는…대권 재도전 징검다리로 주지사 출마 거론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이재명 ‘위증교사’ 오늘 선고…두번째 사법리스크 운명의 날
정의선 회장 “도요타와 수소 이야기해…잘 협력하겠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