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미현대예술협회, 월례회
2024-09-13 (금)
크게
작게
[한미현대예술협회 제공]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데이비드 박)는 12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김성혜 부회장 자택에서 9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협회는 뉴욕 일원에 상설 사무실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10월 맨하탄 협회 기획전, 한미 유명 작가 초청 협회 초대전 개최 등의 논의와 함께 회원 생일 축하파티도 열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2회
중국과 협력 절실한 머스크, 시진핑-트럼프 사이 ‘키맨’ 될까
평양 방공 취약한 북 ‘러 파병 대가’ 대공미사일 받았다
김정은 “미와 협상 갈 데까지 가 봤다”… 트럼프와 선긋기?
윤 ‘건전 재정’ 족쇄 푼다… 추경 가능성 열어둬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