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레위 성가단 단합야우회
2024-08-27 (화) 12:01:16
크게
작게
남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레위 남성.여성 성가단(단장 조신철)이 지난 17일 샌클라멘테에서 단합 야유회를 열고 교제를 나눴다. 레위 성가단은 강정엽 지휘자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오후7시 애나하임에 있는 주님의 손길교회에서 호흡법과 발성법 등을 연습하고 있다. 문의 (714)414-7909 석준호 총무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한상 비즈니스 새 시대 열었다”
LA 러너스클럽 ‘초보자 마라톤 교실’
미주연세 개교기념 조찬기도회
시니어 노래자랑 ‘나는 가수당’
[부 음] 브라이언 이 대표 모친상
LA 동부한인회, 새 회관 개관
많이 본 기사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강 데이트 “오랜만에 쨍쨍” 행복 미소
LA에서 또 한인 자살 65세 남성 차량서 발견
타운 노숙자 폭증에 ‘학부모 불안·비즈니스 침체’
“우울증 OUT! 치매는 멀리!”
트럼프, 약값 가격인하 행정명령 서명
‘이용식 딸’ 이수민,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성..2주 비용 천만원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