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외로움
2024-08-21 (수) 08:00:23
이문자 두란노문학회
크게
작게
아침에 혼자 일어나고
커피도 혼자 마시고
감나무에서 감을 딸 때도 혼자
교회에 갈 때도 혼자
식당에 갈 때도 혼자
운동하러 갈 때도 혼자
하루를 보내고 침실에 갈 때에도 혼자
그렇지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 왔지
처음으로 만난 친구가 외로움이구나
외로움과 같이 사는 것이야
갈 때도 혼자 가야 하니까
<
이문자 두란노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간의 온도- 판자노에서의 점심
단거리 우주여행
김정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라
짓밟히는 평화에도 마른 북어처럼 무감(無感)한 세상
테슬라도 피할 수 없던 일터분쟁(EPL), 보험으로 대비해야
ICE단속과 비즈니스 오너의 대응
많이 본 기사
“손흥민 같은 선수가 날 알아봐 주다니” SON 세심함에 감동한 멕시코 국가대표
“1~2일내 타결” 자신한 트럼프…호르무즈·핵물질 이견 넘어설까
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담판 전망…이견 좁힐까
뉴욕-월드컵경기장 왕복 기찻값만 150달러…평소의 12배
“사진 찍기 부담”..토니안, H.O.T. 재결합 후 소식 뜸했던 이유
“김혜성이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홈런+호수비+겸손한 인터뷰까지, 美 매체 홀렸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