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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한인교회 임직식

2024-08-15 (목)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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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한인교회 임직식
페어팩스한인교회(동사목사 양광호·최일승)는 지난 11일 교회 창립 48주년을 축하하며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양광호 목사는 ‘빛의 열매를 맺읍시다’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어 조신형·허인수·문정오 장로, 김진주·신상숙 권사, 김진업·김규오 안수집사 임직식이 열렸다. 최윤환·최한용 목사가 축사했으며 박승신 목사, 김치환 장로가 권면했다.

한편 양 목사는 내년 8월까지 안식년을 보내고 원로목사로 은퇴하고 이어 최일승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게 될 예정이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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