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연인을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한결같이 자녀들이 ‘천생연분’의 배필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부모의 마음으로 한국에서 수없이 많은 커플을 결혼으로 성사시킨 정혜영 매칭 코디네이터가 ‘천생연분’이라는 결혼정보 회사를 가주에 개업했다.
정혜영 매칭 코디네이터는 1994년 두 딸의 조기 유학 때문에 미국에 왔다가 유학원 일을 하게 되었다. 많은 학생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니 결혼 적령기 젊은 남녀들을 위한 커플 매칭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타주에서 한인타운에 가까운 웨스트 엘에이로 이사를 오면서 본격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개업하였다.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천생연분’은 재혼과 초혼 모두 가능하다.
‘천생연분’의 특징은 최상의 서비스를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확실한 신분의 회원들을 직접 면접한 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계속된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천생연분’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짝’을 찾아보자.
▲문의: (213)644-9898
▲이메일: hyoungjung01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