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장로교회, 과테말라 단기선교

2024-07-31 (수) 08:02:06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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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로교회, 과테말라 단기선교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 성도 12명은 지난 7월21일부터 27일까지 과테말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단기 선교팀은 과테말라 9개의 현지 교회를 방문하여 VBS(여름성경학교) 사역, 치과의료 사역, 아이들 학용품, 옷, 구두 등 구호용품 전달 사역 등을 진행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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