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동부한인회 이취임식

2024-07-15 (월)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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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부한인회 이취임식
지난 11일 LA 동부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현무씨가 17대 회장에 취임했다. 박재현 16대 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동부한인회를 이끌어 갈 최현무 신임회장은 “다이아몬드바 등 LA카운티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LA동부한인회가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다이아몬드바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서남부연합회, LA 한인상의와 한국외대 LA 글로벌 CEO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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