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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 긴급 모임

2024-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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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 긴급 모임
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신효섭)는 채상병 사건과 관련 지난 9일 긴급 모임을 갖고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군 단체로서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해병대를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어떤 개인도 전우회를 대표해 특정 단체를 지지하거나 비판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서부연합회 산하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라스베가스, 콜로라도, 알래스카, 장교회 등 각 지역 해병전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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