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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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목회자 가족수양회 연다

2024-07-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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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일 페닌슐라한인침례교회서

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 지방회(회장 정영길 목사)와 버지니아 침례교 지방회(회장 조성관 목사)는 오는 22~24일 페닌슐라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도원석)에서 가족 수양회를 연다.

이번 수양회는 ‘눈물 나게 아름다운 그대들, 다시 첫 사랑의 정열로 일어서라’는 주제로 김운용 목사(장신대 총장)와 다수의 지방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초청됐다. 예배와 설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닷가 산책, 수영, 낚시, 골프 등도 제공된다.
숙소는 교회 인근 홀리데이 인 호텔이며 등록비는 가족 250달러, 싱글 150달러, 은퇴 목회자 부부 200달러다.

문의 (850)408-7448(양주섭 목사)
(703)627-6333(김택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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