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 선교협회 논산훈련소에 선교헌금

2024-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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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선교협회 논산훈련소에 선교헌금
74주년 6.25 기념일을 맞이해 지난달 22일 한국 육군 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거행된 진중 세례식에서 2.000명의 훈련병들이 합동 세례를 받았다. 이 진중 세례식은 대한 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임병무 목사)가 주관했으며 미주 지역 대표로 참석한 류당열 목사는 5,000달러의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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