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무료점심 다시 양식으로

2024-07-01 (월)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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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시 노인국 예산문제

▶ 한식 도시락 한시운영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점심 도시락이 LA시 노인국 예산 문제로 다시 양식으로 변경된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LA시 노인국의 예산 주기는 매년 7월1일부터 그 다음해 6월30일까지다. 이에 따라 1일 시작된 새로운 회계연도에서 구체적인 예산 계획이 수립될 때까지는 이전에 배급되던 양식 메뉴로 점심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은 “LA시 노인국이 지난 5월1일부터 한식 도시락 배급을 시작했을 때 6월 말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여 양식 도시락 메뉴에도 다양한 한식 요소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또 “한인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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