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방주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기금마련 바자회

2024-06-25 (화)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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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방주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기금마련 바자회

[기독뉴스]

뉴욕방주교회(담임목사 김천수)는 지난 8일 멕시코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수익금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빈민 지역인 알라메다 방주교회의 선교 사역에 사용된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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