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오케스트라’ 27일ㆍ29일 합동공연
2024-06-19 (수) 12:00:00
마에스트로 마이클 프란시스가 지휘하는 주요 모짜르트 올스타 오케스트라 향연이 6년째를 맞아 라호야 엡스타인 패밀리 원형극장에서 오는 27일(목)과 29일(토) 양일간 공연을 펼친다. 23일과 25일에는 라호야 콘라드에서 열린다.
악장(樂長)과 주요 연주자들은 샌디에고 심포니, LA 필하모니, 아틀란타 심포니 등 전국 30개 오케스트라단으로부터 연합으로 구성된다.
모짜르트곡을 위주로 공연하며, 피아니스트 죠지 리, 소프라노 에리카 페트로셀리, 오페라 가수 바바툰데 아킨보보에, 첼리스트 로버트 드메인, 바이올리스트 스테판 재키우 등이 솔로로 나선다.
티켓 가격은 일반입장권 25달러부터이다. https://www.mainlymozart.org/purchas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