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등 이민자단체들, 워싱턴DC서 DACA 시행 12주년 기자회견
2024-06-17 (월)
[민권센터 제공]
민권센터 등‘홈이즈히어(Home is Here)’ 연맹 소속 이민자단체들은 지난 12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DACA) 시행 12주년 기념 회견을 가졌다. 이날 민권센터 이민자정의활동가 다이아나 박씨는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는 DACA 보호와 서류미비자 합법화까지 확실한 이민 문제 해결책을 하루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