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예술원 다루 ‘어흥축제’ 준비
2024-06-11 (화) 12:00:00
크게
작게
미주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대표 서연운)의 집행위원 및 축제준비 위원들이 오는 11월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릴 제11회 어흥축제(축제위원장 릭 김) 준비를 위해 모였다. 올해 축제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국악경연대회와 공연, 한복 경연대회 각종 부스 등 한국 전통문화 및 국악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임덕상 교수 ‘이달의 재외동포’
KAC 모의유엔 학생들 UCLA 대회서 5명 수상
총영사관, UCLA서 한국어 교육 확산 세미나
제1기 위브릿지 감사예배 성료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제3회 어흥 문화예술축제’내일 개막
많이 본 기사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대박’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SMG’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4가지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했다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