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요테’ 남가주서 단독 콘서트

2024-06-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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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0일(토) 오후 6시

▶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코요테’ 남가주서 단독 콘서트
“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최고조로 만들어 줄 콘서트 열기 기대하세요”

한국의 최장수 혼성그룹인 ‘코요테’가 남가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바로 오는 7월20일(토) 리버사이드 테메큘라의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내 ‘서밋(The Summit)‘ 공연장에서다.

그룹 코요테는 지난해 말 시작한 전국 콘서트를 마치고 다시 남가주를 찾는다. 신지, 김종민, 빽가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코요테는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도중에 해체 없이 26년째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최장수 혼성그룹이다. 데뷔곡 ‘순정’으로 활동을 시작한 코요테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말춤으로 불리는 안무로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흥겹고 경쾌한 댄스 음악을 주로 해온 코요테의 히트곡 리스트는 어마어마하다. 순정을 비롯해 Passion, 파란, 실연, 미련, 만남, 편지, 약속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으며, 이 모두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 오프닝과 피날레 곡으로 애창하는 노래들이다.

코요테의 세 멤버 모두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으로, 타고난 입담, 재치, 그리고 김종민의 경우 특유의 엉뚱함으로 음악적 즐거움과 더불어 웃음을 주고 있어 이들의 콘서트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80달러부터 시작하며, 전화(714-232-0000) 또는 온라인(KoreanConcert.net)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USA 투데이가 선정한 서부 최고의 카지노로, 1,100개의 객실 및 스윗, 신규 수영 시설, 15개의 레스토랑 및 바, 27만4,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실내외 연회장, 거대한 카지노장과 첨단 라이브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또 프리미엄 챔피언십 골프 코스인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와 남가주에서 가장 크고 럭셔리한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공연장인 페창가 서밋은 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콘서트, 라이브 스포츠 경기, 박람회, 웨딩 등 대부분의 대형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최신식 이벤트 공간이다. 페창가 리조트 전화 (888)810-8871, 웹사이트 pecha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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