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행복한 교회 전교인 골프대회

2024-06-06 (목)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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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교회 전교인 골프대회
더 행복한 교회(담임목사 오병익)의 교역자와 신도 등 40여명이 지난달 28일 애나하임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전교인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챔피언에는 케니 강씨가 올랐고, 에디 홍씨가 남자 장타상과 근접상, 헬렌 이씨가 여자 장타상, 정시연씨가 여자 근접상을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건강한 교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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