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캐시아 이 커뮤니티 코디네이터가 이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지난달 31일 기술 산업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 전문가 초청 ‘기술 산업 안내 토론회(Korean American Career Panel: Navigating the Tech Industry)’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의 패널로는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박장우, 구글의 접근 분석가 Saej Chung, Thrivent의 UX/UI 디자이너 수산나 백, Bubble의 프로그램 매니저 모니카 윤 등이 초청됐다.
패널들은 기술 산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력과 역할, 진로, 새로운 트렌드, 기회 등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한 후 참석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뉴욕한인회 레스터 김(Lester Kim) 부회장, 캐시아 이(Ketzia Lee) 커뮤니티 코디네이터, 엘리자베스 이(Elizabeth Lee) 자원봉사자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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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