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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 최명서 영월군수 환영식
2024-05-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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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 제공]
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23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뉴욕을 방문한 최명서 영월군수 및 일행을 위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최명서 군수는 이날 뉴욕도민회에 선물로 영월군의 특산품인 쌀, 고추장, 전통주 등을 전달하며 영원군 특산품의 뉴욕 진출을 위해 힘써준 도민회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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