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퀵 실바 의원 총기 폭력예방 집회

2024-05-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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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내달 8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팍 시청(6650 Beach Blvd.,) 앞에서 총기 폭력 예방 집회를 갖는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총기 관련 폭력 예방 랠리에 한인 단체, 단체장, 그리고 주민들의 참석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모두 오렌지 색 옷을 착용하시고 오시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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