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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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씨가 아들 김인환씨를 찾습니다

2024-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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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박영자씨는 아들 김인환(민석, 1967년 7월4일생)씨를 찾고 있다.
모친 박씨는 지난해 아들 김씨가 맨하탄에 있는 레독스힐 병원에 중풍으로 길에 쓰러져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했으나 이미 퇴원해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연락처 718-216-9063 사랑의집(Jesus Love House Mission) 전모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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