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박영자씨가 아들 김인환씨를 찾습니다
2024-05-24 (금)
크게
작게
한국에 있는 박영자씨는 아들 김인환(민석, 1967년 7월4일생)씨를 찾고 있다.
모친 박씨는 지난해 아들 김씨가 맨하탄에 있는 레독스힐 병원에 중풍으로 길에 쓰러져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했으나 이미 퇴원해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연락처 718-216-9063 사랑의집(Jesus Love House Mission) 전모세 원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일진일퇴’ 이재명 사법리스크…서울-수원 오가며 재판 진행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입장…질문엔 ‘묵묵부답’
금융전문가들, 대선 전부터 ‘국가부채’를 더 크게 우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