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영 김 연방하원의원과 간담회
2024-05-24 (금)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제공]
월드옥타 뉴저지지회가 지난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영 김 연방하원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미 전국의 월드옥타 조직을 활용해 연방의원들에게 법안의 중요성 및 통과 필요성을 담은 서한을 보내는 캠페인을 펼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황선영(오른쪽) 월드옥타 뉴저지지회장과 김 의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