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 앙심 총기난사…직원 2명 사망·3명 부상
2024-05-23 (목) 12:45:04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22일 오전 직장내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에 있는 도시 체스터에 위치한 한 린넨업체에서 전 직원이 총을 쏴 이 업체 직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총격범은 권총을 들고 업체의 시설로 들어가 갑자기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업체 직원들이 막 출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범은 차를 타고 도주했지만, 당국이 범행 장소 인근에서 그를 검거해 체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격범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